시간이 멈춘 고전 명화를 현재로 소환<br />보는이의 감흥을 확장시키는 원작의 재해석<br />첨단의 디지털 기술에 온기와 빛을 담아내다<br /><br />명화가 살아있다 미디어 아티스트 이이남<br /><br />▶skyTV 홈페이지 tv.skylife.co.kr<br />▶2017 아틀리에 STORY 展 www.atelierstory.co.kr<br />▶skyA&C 홈페이지 tv.skylife.co.kr/skyANC